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다 고이치 (문단 편집) == 여담 == Zaka TV라는 방송국도 대부분 작품의 세계관에 걸쳐서 등장한다. [[용과 같이 2]]에서는 성우로 출연. 의외로 게임 음악도 직접 작사하곤 한다. 여러 모로 '''풍운아'''. 발언 하나 하나가 가히 어록 수준이다. 자신이 만든 게임에 [[버그]]가 많다고 항의가 빗발치자 '게임을 만들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씨부렁대지 말아라'라고 말한 일도 있다(...). [[게이머즈]] 창간 기념 축전에 자신을 ''' '일본 게임업계의 [[장동건]]' '''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3년 7월호 인터뷰에서 [[시티헌터(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는지 자신을 '''일본 게임업계의 [[이민호(1987)|이민호]]'''라고 정정 요청(...). 그런데 사진을 보면 잘 생기기는 했다. 유명 게임 개발자인 [[코지마 히데오]]와는 친한 사이라 공식적인 자리에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서양 게임도 꽤나 좋아하는 개발자로 알려져있다. 얼마 전까지 해마다 서양게임 팬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게스트도 코지마 히데오, 미카미 신지 등 빵빵했다. 2011년 이후에 나온 작품들중 예를 들면 '코드네임 D'라고만 알려진 작품은 처음에 쌈마이한 느낌의 티저 트레일러만 공개되었는데, 이후 2011년 그래스호퍼 매뉴팩처의 이벤트를 통해 공개. 정식 타이틀은 '디아볼리컬 피치'라고 하며, 좀비로 가득찬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직 메이저리그 투수가 불같은 공으로 좀비를 때려잡는다는 스토리의 게임이다. KINECT 전용이며, 2인 플레이 가능. 플레이 내내 플레이어에게 온갖 괴상한 포즈를 요구한다. 관심있는 사람은 Youtube 등을 통해 검색해보시라. 정말 깬다. XBLA및 PS store 오픈 마켓 대상으로 시네모라라는 횡스크롤 슈팅 게임(?)도 개발했다. 트레일러 없이 조용히 개발되다가 2012년 3월 출시. 그리고 PC와 PS VITA 등 많은 기종으로 이식되기도 하였다. 본인의 회사의 아트워크와 개발비화를 다룬 책 The Art of Grasshopper Manufacture에서 쉐도우 오브 더 뎀드 개발 당시 유통사 EA의 CEO였던 [[존 리치티엘로]]를 포함한 임원진의 간섭이 매우 심했고 자신들이 원했던 컨셉을 전혀 살리지 못했고 발매를 했다고 밝혔다. [[https://twitter.com/MORTREDENJOYER/status/1205374551800131584]] 이때문에 존 리치티엘로가 2014년 [[유니티(게임엔진)|유니티]] CEO에 부임한 이후로 모든 게임들을 [[언리얼 엔진]]으로만 제작했고 [[트래비스 스트라이크 어게인: 노 모어 히어로즈]]와 [[노 모어 히어로즈 3]]에서는 해당 개발 비화를 모티브로 한 챕터와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분류:일본의 게임 개발자]][[분류:1968년 출생]][[분류:넷이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